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슈퍼 리그/2022년 (문단 편집) == 개요 == [[중국 슈퍼 리그]]의 [[2022년]] 시즌을 설명하는 문서다. 이번 시즌부터 2팀이 추가되어서 총 18개 팀이 참가하며, 2022년 1월초 기준 전년도(2021년) 시즌이 늦게 끝나서 금년 시즌이 늦게 시작할 것이다. 금년(2022년) 중국 슈퍼리그 시즌은 2022년 6월 3일 금요일에 개막해서 첫 10개 라운드 경기들을 중국 갑급리그 2021년 시즌 진행 방식을 준용하여서 3개조 개최지에서 중립경기로 진행하여 7월 중순까지 제10라운드를 종료하였다. 8월 5일 금요일부터 홈앤어웨이 리그제와 중립경기들을 병행하여서 제11라운드부터 적용하고 잠정적으로 12월 17일 토요일에 마지막 라운드로 시즌을 종료할 것이다. 첫 10개 라운드들은 조별 6팀씩 총 3개 조로 나눠서 첫 스테이지는 팀당 10경기씩 중립지역 더블 라운드로빈으로 진행된다. 결과적으로 시즌 전체 동안 나머지 팀들과 2번씩 맞붙게 될 예정이다. 제1스테이지는 중립집중 더블라운드로 팀당 10경기씩 진행될 것이다. 제1스테이지는 각조별로 [[랴오닝 성]] [[다롄]], [[광동 성]] [[메이저우]], [[하이난 성]] [[하이커우]]에서 개최될 것이다. 2021년 시즌 중국 갑급리그에서 최상위 2팀들인 [[우한 싼전]](1위)과 [[메이저우 하카]](2위)가 금년 중국 슈퍼리그에 직행승격하였다. 그리고 시즌 종료 직후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갑급 리그 팀들인 [[청두 룽청]]과 [[저장 FC]]가 각각 [[다롄 프로]]와 [[칭다오 FC]]를 꺾고 슈퍼리그에 승격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는 갑급 리그에서만 승격팀이 4팀이나 참가하게 되었다. [[AFC 챔피언스 리그/2022년]] 시즌 본선 조별리그는 2022년 4월 15일부터 5월 1일 사이에 개최될 것인데, 중국 슈퍼리그 시즌이 4월 22일에 개막하면, 금년 아챔에 참가할 중국 슈퍼리그 4팀들은 작년 시즌과 마찬가지로 A팀들은 아예 아챔을 포기하고 B팀 선수들이 금년 아챔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시즌 4위팀 [[창춘 야타이]]는 아챔 플레이오프 라운드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본선 진출 시 베트남에서 조별리그를 하게 되어 있어서, 아예 예선을 베트남에서 호주 [[시드니 FC]] 대 필리핀 카야 FC 일로일로 경기 승자와 중립단판경기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예선도 B팀을 파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국 재정난으로 인해 창춘 야타이는 플레이오프에서 기권해버렸고, 상하이 하이강은 코로나 19 여파로 기권해버려 중국 슈퍼리그 팀은 2개 팀인 광저우FC와 산둥 타이산만 참가한다. 이마저도 광저우FC는 30인 명단을 확정했는데 2000년대생 선수들이 무려 27명에 이른다. 대부분이 에버그란데 축구학교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며, 평균 연령은 20.3세다. 1990년대생 선수는 3명에 불과하다. 산둥 타이산도 유소년팀이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올해도 AFC 챔피언스 리그를 포기한 셈이라 AFC 기술위원회에서 발표한 아시아 대회 순위에서 1위에서 10위로 급추락했다. 결국 챔피언스리그에 나간 중국 리그 2팀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거둔 성적은 1무 11패,1득점 48실점이라는 최악 [[동네북]]성적이었고 결국,중국 슈퍼리그는 올해 ACL에서 얻은 승점이 1점밖에 되지 않아 클럽 점수 0.5점만 획득했으며, 2019년(17.35점)과 2021년(0.8점) 클럽 점수와 합산하면 18.65점에 불과하다. 이를 기술점수로 환산하면 30.449점이 되면서 순위는 15위까지 떨어진다. 이는 베트남보다도 밑이며 16위 인도 다음이다. 이로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우승한 1팀이나 참가하게 된다. 이런 난리법석 끝에 리그는 4월 23일 개막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확진자 급등과 더불어 임금체불 등 중국 기업들의 위기로 인해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들이 모두 개최를 거절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개막도 계속 미뤄져 버렸다. 그러다가, 2021년 중국 갑급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슈퍼리그 승격을 이뤄낸 '메이저우 객가'가 소속된 메이저우에서 개막식이 열리기로 했으나 5월 중순인지 말에 열리는지 정확하 개막날짜가 불투명해졌다. 우한 싼전이 소속된 우한에서 개막이 열린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코로나 이미지가 깊어서 거부당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